메뉴 건너뛰기
Story Sharing
저는 권사 임직자 한경자 집사입니다. 우리제일교회를 만나 영적 평안함과 말씀의 단비에 행복한 신앙을 하며 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권사 임직을 앞두고 두렵고 떨림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빚진 자로서 하나님 보시기에 악하고 게으른 종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교회와 담임 목사님을 돕는 참된 일꾼이 되며 모든 것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직분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 모든 은혜 감사를 드립니다.
▲
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