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CROLL TO TOP

나눔방

Story Sharing

이정숙.jpg

 

저는 권사 임직자 이정숙 집사입니다. 우리제일교회와 함께 한 지난 6년을 돌아볼 때 암 선고를 받아 암울함 가운데에서도 주님만 붙잡고 기도할 수 있었던 것은 말씀으로 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체험했기에 흔들리지 않고 지금까지 올 수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많이 부족한  저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힘 얻어 저의 부족함을 늘 동행해 주시며 채워주실꺼라 믿습니다. 순종하는것이 주님 은혜에 보답하는 길 이라 믿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if($module_info->default_style != 'blog')   이전글 다음글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