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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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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송은혜입니다. 평소 가장 친하게 지내는 친구에게 하나님을 전하고 싶어 교회 에 초대하게 되었습니다. 교회에 다녀본 적이 없는 친구가 교회에 대한 선입견과 부정적인 생각이 들지 않도록 약속하기 전부터 기도로 준비했습니다. 예배 후 기도시간에 친구의 손을 꼭 붙잡고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을 깨달을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를 했더니 친구의 마음이 열렸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이후 청년부 집회 나눔시간에는 친구와 진솔한 대화를 통해 제가 만난 하나님을 더욱 친구에게 알릴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초대해줘서 고맙다는 친구의 연락을 여러 번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 어느 순간에 우리를 통해 영혼을 만지시고 인도 하실 줄 모르기에 기도로 늘 가까이해 더욱 제 영혼이 깨어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매 순간마다 하나님께 쓰임받는 도구가 되기를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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