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CROLL TO TOP

나눔방

Story Sharing

5DMK8605-1.jpg

 

저는 박옥자입니다. 평소 신앙생활을 안하던 동생이 말씀이 너무 좋은 목사님, 좋은 교회를 만나서 즐겁게 신앙을 한다고 힘있게 자랑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동안 저는 결혼 후 30년이 넘게 교회는 다녔었지만 말씀이나 기도의 확신이나 그 어떤 체험도 없이 그저 집에서 가까운 교회를 나갔습니다. 그러던 중 우리제일교회 주일 예배를 참석하게 되었고 말씀을 들으면 들을수록 제 영혼에 힘이 됨을 느꼈습니다. 이후엔 기도자리, 예배자리를 빼놓지 않으려 노력했 습니다. 남편은 행복의 샘터를 다녀온 제 모습이 변화되었다면서 이제는 저와함께 예배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믿지않던 동생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순종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우리 자매가 하나님께 더욱 도전과 간구로 가까이 나아가는 힘있는 신앙생활, 신앙인이 되기를 기도하며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if($module_info->default_style != 'blog')   이전글 다음글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