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박월란 집사입니다. 동생의 간절한 권면으로 어려운 상황을 뒤로하고 행복의 샘터를 다녀왔습니다. 어렵게 참석한만큼 시간시간 사모함으로 집중했습니다. 울기도 많이 울며 남다른 은혜위에 은혜를 받는 시간 이었습니다. 특히 귀하디 귀한 방언의 선물까지 받았음에 더욱 감격스러웠습니다. 화요사랑방이 시작된다는 소식에 남편과 함께 참석하기를 간구했습니다. 정갈한 음식들과 따뜻한 분위기가 남편과 저를 반기었고 갈급한 내 영혼에 말씀으로 채워 주시는 영의 양식을 충만히 먹으며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느끼고 있습니다. 행복의 샘터를 통해 영적세계를 알게 하심으로 하루에 한시간씩 방언으로 기도하며 어려운 현실을 이기는데 큰 힘이 되었고 세상에서 지친 삶을 화요사랑방을 통해 위로와 힘을 주시니 그 은혜에 너무도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받은 이 은혜와 사랑을 남편도 함께 누리기를 바라는 마음에 돌아오는 행복의 샘터가 너무도 기대가 되고 기다려집니다. 남편이 하나님을 알고 늘 함께하며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기를 진정으로 바라고 바랍니다. 이렇게 귀한 자리에 저희 내외를 초대해 주신 우리제일교회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