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금순 집사입니다. 인생의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때 우리제일교회를 만났습니다. 주일예배를 빠지지 않고 말씀을 붙들며 영적인 힘과 믿음과 소망을 품었습니다. 예배와 기도회에도 어떤 말씀이든지 집중하였고 순종하자는 결단을 가지고 사모하였습니다. 환경과 형편이 여의치는 않았지만 말씀대로 십일조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그후부터 많은 물질의 문이 열리기 시작했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시는 만남의 축복으로까지 인도해 주셨습 니다. 그러던 중 남편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너무도 막막하고 힘들었지만 목사님의 간절한 기도에 힘을 얻었고 내 안에서 나를 일으켜 세우시는 성령을 체험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일들을 겪으며 저는 더욱 예배와 기도회를 사모하였습니다. 특히 기도회를 마치고 나면 주문전화가 쇄도하는 놀라운 체험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내 모든 환경과 어려움도 이기게 하시는 우리 하나님, 오늘도 성령 하나님만 의지하고 대화하며 추수감사절기에 부어주신 축복이 이미 제 영혼위에 임한줄 확신합니다. 지금 이 순간도 우리제일교회와 목사님을 만난 것이 저에게는 가장 큰 축복으로 여겨지며 앞으로도 늘 범사 감사로 살아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