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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송호선집사입니다. 올 봄 우리제일교회를 만나 예배때마다 목사님의 설교말씀에 큰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예배를 거듭할수록 더욱 말씀이 사모되고 갈급한 때에 하.사.남이라는 좋은 프로그램을 시작한다는 소식이 매우 기쁘고 기대감을 갖게했습니다. 하사남을 통해 그동안 소홀히 여겼던 성경의 참 의미를 깊이있게 접근하는 기회가 되었고 성경이 과학이고 사실이며 역사라는것에 확신을 가지며 깨우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보고 믿는 믿음이 아닌 보지않고도 믿어지는, 진정한 믿음의 가장으로서 재무장하는 시간을 허락해 주심이 그저 감사입니다. 저의 육적인 옛사람을 버리고 영적인 새사람으로 거듭나 택함받고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가정에서도 믿음의 제사장으로 자녀들에게 바로 서며 사업장에서도 올바른 그리스도인으로 행하는 자로 서겠습니다. 귀한시간을 만들어 주신 목사님과 매주 수요일마다 맛있는 저녁식사를 챙겨주시는 교역자님 들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