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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도형 집사입니다. 하나님을 만나기 전 저는 세상환락에 빠져 술로 방황하는 방탕된 삶의 연속이었습니다. 매사 의기소침하고 자존감이 낮아 현실의 어려움이 올 때마다 쉽게 포기하고 현실을 도피했습니다. 그러나 제 안에 성령의 빛이 들어오면서 범사가 긍정의 삶으로 변화되고 마음의 평안이 몸의 건강으로 이어지며 영과 육이 이전의 삶과는 비교할 수 없이 극명되게 구분되어졌습니다. 우리제일교회를 만나 20여년의 신앙생활을 해오며 죄에서부터 자유함을 얻고 주님의 자녀로 거듭나니 이 모든것 주의 은혜안에서 거룩한 삶으로 인도하심임을 고백합니다. 몇년 전, 매스컴을 통해 성경속 방주를 발견했다는 소식을 대수롭지 않게 접했었는데 하.사.남 첫날 담임목사님의 말씀을 듣는 순간 뇌리에 섬광이 비추는 것처럼 '성경이 사실이다!! 과학적이다!!' 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예언과 역사를 인정한다면 믿음을 더욱 키워야 한다는 담임목사님의 말씀은 앞으로 저의 신앙생활에 커다란 전환점과 지침이 되었습니다. 성경이 우리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가늠할 수 없고 모든 게 사실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확신하며 더욱 열심으로 거룩한 자녀의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