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임지영입니다. 신앙생활은 오래되었지만 남편과 두 자녀가 함께 우리제일교회를 출석한지는 3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일로 바쁜 남편은 참석치 못하고 같이 일하는 직원에게 권면해 화요사랑방에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화요사랑방에 초대된 8주간이 따뜻한 섬김의 도우미분들로 놀라기를 한번, 강력하면서도 접근하기 쉬운 말씀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기쁨과 사랑으로 섬겨주시는 모습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도 분명히 느껴졌고 우리제일교회가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을 선포하는 살아있는 교회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철저히 영적생활을 해야한다는 목사님의 말씀으로 제 신앙생활을 다시 점검하고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8주의 시간을 마치면서 제 주변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특히 화요사랑방으로 꼭 인도해야 겠다는 간절함이 생겼습니다.
귀한 시간을 선물로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살아계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