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이미예 권사입니다. 우리제일교회를 만나 많은 은혜와 축복을 받으며 신앙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의 마음이 헤이해지려고 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는 여러가지 훈련과 과정들을 통해 다시한번 믿음을 붙들 기회를 주십니다. 늘 매번 행복의 샘터 시즌이 돌아오면 더욱 분주히 제가 받은 사랑을 이제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중심으로 영혼들에게 권면을 하고 최선을 다해 헌신과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 어둡고 삶의 무게들로 인해 억눌려 있었던 분들이 셋째날 저녁 환하게 웃으며 이 귀한 천국잔치에 초대해 줘서 정말 고맙다고 하시는 지인들의 눈물의 인사는 무엇으로도 표현할 수 없는 기쁨입니다. 주님 오시는 날까지 이 사랑을 전하는 자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