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박옥자 집사입니다. 교회 등록을 한지는 오래되었지만 너무 많은 세월을 방황했습니다. 하는 일마다 마음대로 안되고 결국 제 몸까지 아프기 시작했을 때 동생의 권유로 행복의 샘터에 다녀왔습니다. 첫날부터 도우미님들의 환영해 주시는 소리가 천국문이 열리는 것처럼 환하고 눈이 부실 정도로 빛이 났습니다. 행복의 샘터에서 완전히 하나님과 회복한 후 제 삶의 많은 것들도 회복되었습니다. 제가 변화되고나니 남편도 마음이 열려 지금은 교회에 함께 매주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교회에서도 모든 예배 중심의 삶이 되어 성경 말씀을 읽게 되고 기도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잘못된 가치관을 다시 바로 세울수 있도록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