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김정화권사입니다. 행복의 샘터를 참석하기 전에는 성경말씀을 오직 지식의 상자에만 채워 놓았습니다. 오랫동안 신앙하며 성경공부를 많이 했던 저였기에 내가 하나님을 다 안다고 교만했던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정작 한마디 말씀 도 제 삶에 적용을 못시켰습니다. 행복의 샘터를 통하여 저의 신앙 생활이 모래위에 지은 집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 주님께 서는 3박 4일간 리모델링이 아닌 기초 8개의 기둥을 말씀으로 반석 위에 세워주시고 예수 이름의 천국 마스타키를 저에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죄가 많은 곳에 은혜가 크다는 체험을 하게 되면서 첫사랑을 회복하였습 니다. 이후 제 인생이 열려라 에바다가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행복의 샘터에서는 매 숨쉬는 순간마다 감사와 감탄이 저절로 나왔으며 하나님으로 충만한 경험을 하면서 이곳이 천국인듯 너무나 행복했습 니다. 모든 성도들이 예수 이름의 권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영적 훈련 학교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제는 제가 만나는 사람들마다 확실하게 제가 만난 하나님을 자랑할 수 있고 복음을 증거하는데는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전할 수 있는 증인이 되었습니다. 제게 값없이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를 드리며 복음을 확실하게 전할 수 있도록 훈련시켜 주신 교회와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