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윤순애 집사입니다. 나름대로는 신앙한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고 했지만 물질적 어려움을 감당할 수가 없어 염려와 근심 가운데 살았습 니다. 그러던 중 우리제일교회 권사님의 권유로 행복의 샘터에 참여하여 제 삶의 행복한 쉼을 얻었습니다. 첫날의 염려와 우울한 생각이 서서히 사라졌습니다. 행복의 샘터는 말 그대로 행복의 샘터였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위로하시며 품어 주시는 분이다라는 느낌이 아니라 실제로 오셔서 만져주시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이후 두려움이 사라지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늘 소극적이던 제가 적극적이고 당당한 사람으로 변했습니다. 맛있는 음식으로도 기뻤고 많이도 웃을수 있었던 시간들이 었기에 6개월이 지난 지금은 3박 4일간 초호화 여행을 갔다온 것 같습니 다. 주변 이웃들이 도대체 어떤 휴가를 다녀왔기에 우울증을 고칠수 있냐고 묻길래 행복의 샘터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뿐만아니라 그곳에서 함께 중보기도했던 기도들이 하나 하나 응답을 받아서 누리는 삶이 되었습니다. 우리제일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정말 주님을 대하는 마음과 정성으로 섬겨주시는 모습을 보며 많이 감동했고 은혜받으면서 3일 다큐멘터리로 찍어 방영하여 자랑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주변의 이웃들에게 행복의 샘터를 자랑하고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