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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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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주영입니다. 지난 3월 30일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귀한  아들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지난 주 철야 예배 끝나고 자연 분만으로  초산임에도 짧은 진통으로 건강한 아이를 축복해 주셨습니다. 갓 태어난 아이를 보면서 신기하기도 하고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 마음 이‘하나님께서 나를 향한 마음이 이런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모든 과정들을 통해 양가 부모님들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고 체험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인도해 주시고 축복해 주신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며 무조건 기도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더욱 순종하는 제가 되려고 합니다. 저희 가정을 두고 기도해 주신 교육자분들과 교우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늘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더욱 감사하며 사랑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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