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샬롬~~ 우리제일교회 김은숙권사입니다. 7년 전에 새로 집을 이사오기전 집 인테리어를 시작하면서 저희 집을 기도하는 성전으로 사용해 주시길 바라며 기도했었습니다. 그 기도의 응답을 받았습니다. 이번주 수요일에 저희 집에서 지역사랑방을 시작하게 되어 너무나 설레고 기뻤습니다. 물론 전에도 집에서 심방예배와 기도회를 드렸었지만 그것은 저와 제가정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교우들이 함께 모여 주제를 함께 말씀으로 풀고 기도하면서 각자 신앙을 고백드리는 귀한 시간을 가지는 귀한 시간을 주셔서 더욱 은혜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장막을 통해 많은 은혜와 증거들이 쏟아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