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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순입니다. 불심이 남달랐던 불교신자였던 저였는데 인생초년에 모든 일이 순탄했었다가 중년이 되어 갑작스럽게 사업의 실패로 암흑과 같은 시간 속에서 믿음을 가져보면 안정될까 싶어서 생각했던 차에 우리제일교회 권사님을 만나 이번 화요사랑방에 초청 되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행복의 샘터를 통해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알게 되었고 이번 화요사랑방을 통해서는 성경 말씀이 정리가 차곡차곡 되면서 신앙생활이 너무나 재미있고 하나님의 말씀을 매주 깨닫고 있습니다. 지난 5강 강의를 통해서 성경이 이렇게 과학적이고 정확한지 알게 해주었고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서도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야 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남은 계속 시간도 빠지지 않고 나올 것입니다. 하나님 품안으로 천국 가는 그날까지 성경말씀을 배우고 깨달은대로 순종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귀한 곳에 초대해 주신 권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