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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황시내입니다. 그동안 제가 구원을 너무 쉽고 간단하게 생각했다는 것과 구원을 받는 것은 쉽지만 받은 구원을 끝까지 지키는게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다시 깨닫게 하셨습니다. 회개하고 의지를 가지고 변화해야 한다는 말씀이 저에게 크게 다가왔습니다. 죄가 죄라는 것도 알고 회개도 했고 울기도 많이 울었음에도 다시 죄를 짓는 제 모습이 생각나서 기도하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지금까지 회개했지만 그 다음으로 넘어가지 못했었는데 앞으로는 의지를 갖고 변화 하자고 다짐했습니다. 주님 앞에 가는 날까지 구원을 놓치지 않고 구원을 이루어가기를 소망합니다. 또 주님께 불법을 행하는 자가 아니라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칭찬받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