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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부순 권사입니다. 먼저는 2019년 권사회 헌신예배를 받아주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30년동안 우리 목사님을 만나 우리제일교회 안에서 신앙하면서 순종만이 나의 살 길이라는 저만의 노하우를 가지게 되었습니 다. 어렵고 힘들 때마다 말씀으로 늘 치유해 주시고 위로해 주셨기에 그 힘 가지고 지금까지 견딜 수 있었습니다. 선포하신 날부터 끝나는 날까지 모든 권사님들이 하나되어 순종하는 모습들이 너무 귀하고 감동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그날까지 늘 기회가 올 때마다 순종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이 되길 소원합니다. 항상 기도와 사랑으로 저의 권사회를 지지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는 교회와 목사님, 모든 교육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