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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위임식 및 안수집사,권사 임직식을 마치고

  • 김성희 외
  • 2009. 09. 20

목사님께서 지나 오신 20여년간의 목회의 여정을 생각하며, 성령의 인도가 있었기에 이 자리에 이를 수 있었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고, 위임 받으시는 목사님을 보면서 가슴 벅찬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 강인경 집사

 

우리 교회가 점점 발전되어가는 모습과 믿음의 본을 보여주실 분들이 많아져서 기쁩니다. / 임덕자 집사

 

하나님의 일에 복종하고 기대하고 설레여 하시는 모습에 감동했고 직분에 대한 중요성과 감사함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김성희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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