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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의 어느 멋진 날 임마누엘 성가대 M.T

  • 김주일외
  • 2009. 10. 25
  • 첨부 6






저는 소극적인 성격으로 신앙하는 모습을 변하고 싶어 임마누엘 성가대원이 되었습니다. 이슬비처럼 살포시 은혜가 저에게 내리는 것 같고 도전도 생기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특히 이번 MT에서 테이블사람들끼리 축복해 주고 교회와 서로를 위해 기도해 주는 기도회 시간은 은혜가 넘쳤습니다. 부족한 저를 변화시켜 주심에 감사드리고 성가대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좋은 날씨와 좋은 시간을 만들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귀한 기회를 허락해 주신 교회와 목사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Sop. 백은정 집사

 

저는 이번 임마누엘 성가대 MT의 프로그램중 기도회를 통해 서로를 축복하고 다른 파트분들과 교제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제가 성가대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한데 부족한 저를 하나님을 많이 알아주시는 하나님이 계신다는 사실이 든든하고 성가대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느낄 수 있음에 감사 뿐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임마누엘 성가대에 더 큰 발전이 있고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악보부장 Sop. 김세연 집사

 

부족한 저를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 돌리는 것이 늘 감사하고 행복한 이제균 집사입니다. 성가대를 하면서 더욱 성령충만해지는 것을 체험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서로 도우면서 섬기는 우리 임마누엘 성가대가 되길 기도합니다. / Ten. 파트장 이제균 집사

 

저는 임마누엘 성가대를 통해 주님이 기뻐하실 찬양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드리며 주의 사랑으로 만들어져 가는 저를 볼 때 감사가 넘치는 찬양을 하게 됩니다. 성가대를 통해 멋진 음악적 상식이 풍부해 졌고 찬양 가운데 기쁨을 맛볼 수 있기에 생활 가운데 찬양이 흥얼거려 집니다. 특히 이번 MT에서는 대원들끼리의 기도회 시간을 통해 더욱 친근해지고 가까워질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 대원관리부장 Bass. 김주일 안수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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