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릴레이 기도를 통해 은혜 받은 장숙자 집사입니다.
퇴근후 숨차게 시간을 맞추려 달려와 준비 기도를 하며
앞서 기도하시는 분의 기도하시는 뒷 모습을 보면서 큰 감동이 전해지며,
그 마음과 중심이 느껴지면서 기도 전부터 저를 뭉클하게 했습니다.
또한 저 역시 기도실에서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를 시작하는데
너무나 감사하면서 큰 감동이 밀려 왔습니다.
기도 제목 리스트에 있는대로 나라와 우리 교회,
그리고 성전 건축, 담임목사님과 교회 모든 식구들을 위한 기도를 하면서
더욱더 교회 사랑이 커지고 하나님의 자녀된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거룩하려고 하는 저의 모습을 느끼며 말 할 수 없는 사랑과 평안, 그리고 행복을 주셨습니다.
이 생명 다하도록 주님의 나라와 그 의를 위하여... 부족한 저이지만
성전 건축의 한 기둥을 담당하게 해 주시도록 간절한 소망을 드려봅니다.
귀한 기회주신 하나님과 교회앞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