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권사 후보 신금재 집사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교회는 다녔지만 주일만 가면 된다는 자기 합리화로 교회만 왔다 갔다 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리제일교회로 인도되어 행복의 샘터를 경험하고 저의 생각과 인생관이 180도 달라지면서
주일이 손꼽이 기다려 지며, 신앙생활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러던 중 몸이 갑자기 아픈 고난이 있기도 했지만
그로인해 부모님을 우리 교회로 인도하게 된 계기가 되었으니 가장 큰 복이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목사님의 기도 덕분에 어려운 고비들을 넘겨
지금은 이렇게 귀한 직분의 후보로까지 하나님 앞에 서게 되었으니 영광과 감사를 돌립니다.
갑작스러운 섭리에 두렵고 떨리는 중압감에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부끄럽고 부족한 사람이지만, 저에게 큰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회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하나님과 교회에 순종하고 봉사하는 사람이 되자고 다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