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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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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정숙
  • 2012. 01. 29

저는 이번에 큰 아이가 중등부에 올라가는 학부모 한정숙집사입니다.

세상에 놓여진 아이들이 폭력과 자살로 얼룩져 있고

그 세계속에 저희 아이들도 안전하지 않아 걱정을 하고 있는 가운데

자녀세우기 프로젝트로 중고등 학부모 모임은 참 위안이 되었습니다.

새 성전을 향한 비젼중에 아이들에 대한 영혼 살리는 비젼이 있어 감사했고

이젠 새 성전을 옮기면서 아이들이 교회안에서 하나님 안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며

생활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아이들의 영혼과 함께할 교사 선생님을 소개받을 때

세상 학교의 선생님에게서 받지 못하는 위안을 받았고 교회 선생님과 아이에 대한 상담을 할때도

하나님께 교회와 목사님께 감사 했습니다.

2012년도에는 우리제일교회 중고등부 학생들의 영혼이 충만한 빛으로 빛났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이며,

또한 우리 아이뿐 아니라 세상의 모든 중고등부 청소년 아이들의 영혼을 위해서

기도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고등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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