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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먼 친척보다도 가까운 우리 교회 식구들이 더 나은것 같습니다.
항상 먼저 챙겨 주시고 특히 좋은 일보다는 좋지 않는 일 다함께 기도해 주고
위로해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저에게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또한 강대상에서 나오는 말씀을 붙들고 사는 것이 행복합니다.
그 말씀은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이기에 제일인것 같습니다.
2013년도에도 저에게 축복 주실 하나님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