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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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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례
  • 2013. 01. 20

저는 교사 김성례입니다.

 


할렐루야! 먼저는 부족한 저를 구원하여 생명주시고 소명 의식과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큰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축복의 통로 2012년에 이어서 2013년 축복의 시작의 바톤을 감사로 잘 이어받으려 간절한 기도로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주변의 상황이 어떠하든 하나님 아버지께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었고

 

아버지 마음을 느끼고 싶은 마음만 간절했는데 하나님께선 제게 물 붓듯 사랑을 쏟아 부으시며

 

저의 마음을 뜨거운 눈물로 회개와 감사의 기도로 달궈 주셨습니다.

 

그리곤 당신의 마음을 알고 느끼게 하시고 짧은 시간에 주신 메시지는 교사의 자리를 감당하라는 뜨거운 감동을 주셨습니다.

 

 저는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려 순종하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오직 영혼 사랑. 인간 구원에 있으니

 

그 뜻을 따라 맡겨진 소중한 영혼 위해 복음 들고 충성과 순종으로 또한 선한 청지기로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2013년 아이들에겐 사랑과 행복을 주는 교사로, 교회엔 부흥과 덕을,

 

하나님께는 기쁨과 영광을 드리는 순종하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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