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지난 여름 고3 방학때 가게된 중고등부수련회에서 진정으로 하나님을 뜨겁게 만나고
힘든 고3 생활을 헤쳐나갈 지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모두 한자라도 더 공부를 하고있었을 시간이였지만
좋은 말씀과 뜨거운 찬양으로 보낸 2박 3일동안의 시간은 저의 삶과 신앙생활에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 남은 시간동안 매일 제 진로에 대해 하나님께 기도하며 입시 준비를 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중요한 순간순간마다 주님이 역사하시고 저와 함께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저와 동행하시고 절 크게 쓰실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이번 겨울영성캠프에 많은 중고등부 후배들이 참여하여 임마누엘 축복을 누리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