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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우 어머니
유치부 행사에 참여한 것은 처음이였는데 이렇게 아이들과 함께 해보니
그동안 잘 하지 못했던 교감도 하고 아이와 살을 맞대고 무언가를 할 수 있는 굉장히 유익한 시간 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맞는 {꿈이 뛰고 있어요} 라는 찬양도 신이 났고,
평소 자주 접했던 고구마로 쉽고 재미나게 만들기를 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했고,
다음 행사에도 꼭 참여 하고 싶습니다. 귀한 시간을 만들어 주신 주일학교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