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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삭새벽기도회

 


저는 김숙자 권사입니다.

이번 4월 월삭새벽기도회에서 안수축복기도를 해 주신다는 말씀에 저는 왈칵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 많은 스케쥴 가운데서 교회와 성도 한사람 한사람을 위해 눈물흘리며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며 죄송하고도 감격스러웠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받는다는 것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복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제가 우리제일교회를 만나서 받은 복을 기억해보니 다 열거하기도 벅찰 정도입니다.

얼마전에는 제가 일할 수 있는 사업장도 허락해 주셨습니다. 

새벽예배때마다 기도한 것들이 다 응답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이제 더욱 많은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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