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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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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장효숙 권사입니다.

부활절기를 앞두고 기도로 준비하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죄와 허물을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물과 피를 쏟으신 그 사랑으로

구원하신 주님앞에 감사하며 저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과 사명을 잘 감당하는 자가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육체로 병들어 하나님앞에 나온 저에게 건강 회복의 축복을 허락하셨음을 감사 또 감사드릴 뿐입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는 한생명 한생명에게

주님의 부활의 기쁨과 영원한 생명의 소식을 알리는 증인의 삶을 살아갈 것을 다시한번 다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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