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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Sharing
너무 좋은 분들과 좋은 시간 나누며 얼굴 뵙게 되어 좋았습니다.
이제 교회에 가서도 인사도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육아에 지친 저였는데 몸과 마음이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김성연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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