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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준비해주신 체육대회는 저희 가족 모두에겐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믿음이 아직없는 남편과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또 조금씩 교회로 가까이 다가오는 남편을 느낄 수 있었고 교회가 어려운 곳이 아니라
사랑이 넘치고 가족적인 곳이란 것에 크게 감동했습니다.
그 어떤 날보다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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