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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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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 남전도회 주최로 전도에 동참한 장용석집사입니다.

 


처음에는 낯설음과 부끄러움이 교차하는 마음으로 주저하였으나,

 

 막상 거리를 나서서 복음을 전하는 제 가슴에는 뜨거운 무언가가 요동치기 시작했습니다.

 

신앙생활하는 과정에 항상 제 자신이 하나님께 부끄럽고 부족했던 부분들이 이번 전도를 통해서 채워지는것 같았습니다.

 

비록 한 손에는 휴지 집게와 쓰레기 봉투로 담배 꽁초나 휴지 등 길거리를 청소하며 전도했지만

 

제 마음은 주님이 주신 최고의 기쁨과 감사로 넘침을 고백합니다. 귀한 선물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복음을 전하는 일에 더욱더 충실히 노력하겠으며

 

주님의 나라가 저를 통해서도 확장되고 많은 영혼들이 주께 돌아오는 역사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제일교회 복음 1등 교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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