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김선순입니다.
평범한 가정에서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만 받고 살았습니다.
친구의 소개로 의료 체험실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제겐 일이 너무나 버겁고 사업을 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막막함으로 지쳐 있을 때 한승희 권사님이 우리제일교회로 인도해 주시고 행복의 샘터 36기를 권유해 주셨습니다.
행복의 샘터 가기 2주전부터 우리제일교회 예배를 드리게 되었는데
저도 이런 제 자신이 신기할 정도로 행복의 샘터가 기다려 지고 설레였습니다.
그렇게 사모함으로 참석한 행복의 샘터는 말 그대로 천국이었습니다.
말씀은 1강부터 8강까지 많은 은혜로 눈물과 감동을 주셨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안에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저를 만들어 가시는 과정임을 깨닫고 감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부족한 사람인데 우리 하나님이 저를 많이 기다려주시고 사랑해 주심을 깨달았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 은혜가 아니겠습니까.....
우리제일교회 목사님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좋은 교회와 말씀을 소개해 주신 권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