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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임마누엘 소프라노 이영섭집사입니다.
오기 전 많이 망설였는데 막상 와 보니 너무 좋았습니다.
함께 게임도 하고 화합도 할 수 있어서 서로 가족같은 성가대임을 느껴 정겨웠습니다.
주님을 향한 마음으로 열심히 은혜롭게 성가대원 직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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