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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부족한 저를 지금 여기 이 자리까지 인도해 주신 우리제일교회와 담임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전도왕이라는 송구스러운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 사랑으로 제가 변할 수 있었고 영혼에 대한 사모함, 열정, 인내도 하나님 사랑 때문이었습니다.
오로지 저와 제 가족들을 위해서 살아왔던 제가 한 영혼때문에 울고 웃는 모습으로 변화된 모습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전도는 저의 능력과 달란트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압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영혼에 대한 열정으로 몸부림 칠 때마다 준비된 만남을 주시는 하나님!
다른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고 전할 때마다
저의 문제와 고민들을 하나 둘씩 해결해 주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더욱 기뻤고 놀라웠습니다.
전도의 열매를 얻을 때마다 얻는 기쁨은 세상에서 주는 기쁨에 비교 할 수 없습니다.
이제 저는 하나님 앞에서 제일의 전도자가 되는 비전을 갖게 되었습니다.
많은 열매를 주실 것이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이 땅에서도 천국 삶을 살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그리고 늘 기도와 말씀을 살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담임목사님과 교육자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많은 눈물의 기도로 저를 우리제일교회로 전도해 주신 김숙자 권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