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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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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정
  • 2013. 12. 22

저는 김미정 집사입니다.  

시간도 환경도 마음도 부어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2013년도 기도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셔서 너무도 감사합니다.

과연 기도회를 잘 올 수 있을지 처음엔 마음의 염려가 있었지만

모든 것 부어 주시고 사모함으로 가득 채워주셔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남편과 함께 마지막을 장식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의 응답과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군자 교구 기도회를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순간 순간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2014년을 기대하며 사모함으로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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