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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영옥 구역장입니다.
목요 어머니 기도회에 나올 수 없는 환경에서 일하다가 사무실 근무로 바뀌면서 참석할 수 있게 되어 기뻤습니다.
기도회때마다 눈물로 뿌린 많은 기도들이 응답되어지는 역사가 있어 더욱 감사했습니다.
기도에 목말라 있으면서도 정작 나만의 기도시간이 부족했던 저에게 목요 교구 기도회는 기쁨이었습니다.
한해 동안 부족했던 저의 영혼을 위로하고 감싸주시는 하나님 깊이 만난 시간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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