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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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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29(주일) ~ 30일(월) 1박2일간 교회에서는 초등 6부 친구들이 선생님들과 함께 한

동고동락(同苦同樂)이 있었습니다. 

동거동락은 교회학교를 졸업하는 초등 6부 친구들을 위해 구원의 확신을 심어주는 프로그램 이었습니다.  

 

 

 

 

 

 

저는 초등 6부 유희주입니다.              

평소에 회개 기도할 때는 그냥 말만 하고 아무런 느낌이 없었는데 예배도 제대로 안 드리고

그냥 대충 대충 드렸던 모습과 평소에 전도도 하지 않고 평범하게 신앙생활 했던 제 모습들이 회개가 되면서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선생님들을 위해 기도할 때는 제 기도했을 때 보다 더 많이 울었습니다.

천국에서 돌아온 소년처럼 기도회를 통해 저도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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