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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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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눈이 많이 오던 겨울, 제 인생의 꽂이 피었습니다.

우리제일교회로 인도되어 예배를 드렸는데 20년을 넘게 신앙했지만 이렇게 감격하며 예배드려본 적은 처음이었습니다.

처음 해보는 노방전도에서 예수안에 참 행복이 있어요! 할 수 있는 것이 성령께서 이끄시는 힘이라는걸 체험했습니다.

기도로 섬기고 봉사의 자리에서 헌신하는 권사, 전도를 많이 하는 권사가 되고 싶습니다.

교회와 담임목사님의 목회를 돕는 루디아가 되는 것이 저의 기도 제목이고 소망입니다.

늘 말씀과 기도로 양육해 주시는 목사님, 교육자분들, 모든 성도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가문의 영광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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