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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Sharing
저는 정자령입니다.
이번 청년교구 새생명 바자회를 하면서 가장 먼저 세상속에서 방황하고 있는 영혼들이 생각났습니다.
이 수익금을 모아 영혼들 한 명, 한 명을 살릴 생각하니 뿌듯했고 이 시간이 너무 소중했습니다.
바자회를 하면서 저 또한 영혼들 위해 물질과 시간을 드리기에 힘써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 이런 시간들이 많아져 방황하고 있는 영혼들을 많이 살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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