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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수연 엄마 최병화 집사입니다.
아침 일찍 서둘러 왔는데 곳곳에서 그동안 선생님들의 땀흘리는 헌신과 기도로 준비한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방도우미로 많은 성도님들이 오셔서 맛있는 점심과 간식을 주기 위해 서로 연합하여
선을 이루어 가는 모습이 아름다웠고 감동스러웠습니다.
최근 사춘기로 힘들어 했던 아이가 긍정적으로 변화되었고
감사할 줄 아는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해 가는 것이 너무 귀하고 감사합니다.
애써주신 담당 전도사님들과 교사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은혜로운 여름성경학교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과 교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