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유치부 한서영입니다.
가방만들기만 생각했는데 행사에 참석해보니 가방만 만드는 것이 아니고
빨강은 예수님의 보혈, 노랑은 천국, 복음에 대해서 부모님과 함께 대화를 하면서 만들었고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복음가방"이라는 글자를 가방에 쓰면서 저는 제가 만든 나만의 특별한 가방에 복음을 들고 다니면서 전도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교회에서 엄마와 함께 재밌고 신나는 시간을 보내서 너무 좋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