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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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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유치부 복음 가방 만들기

  • 우한덕
  • 2014. 09. 28

저는 우현빈, 예진 아빠 우한덕 집사입니다.


오랜만에 교회에서 아침 일찍부터  나와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면서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저 또한 너무 즐겁고 좋았습니다.


 어느덧 조금 자라더니 남매가 서로를 위하고 챙겨주는 모습이 대견스러웠습니다.


우리 주님이 우리 가정을 지키리라 믿습니다.


 기도와 여러가지 모양으로 준비해 주신 주일학교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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