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백남자집사입니다.
저희 부부는 사업장을 함께 운영하다보니 바쁘다는 여러가지
이유로 대심방을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받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시간내기 힘든 상황이었지만 결단했습니다.
모든 과정을 하나님께 맡기고 의지하니, 순조롭게 풀리는 체험을 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기쁨 마음으로 준비할 수 있고 저희 부부의 중심을 하나님앞에 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복을 주시는 하나님”이란 말씀을 통해 형통한 복을 받으리라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따뜻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늘 헌신적이시고
봉사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우리제일교회를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 립니다.
우리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늘 깨닫고 은혜 받고 순종하는 것을 보면서 감사할 뿐입니다.
또한 주님을 위해 찬양하는 성가대, 글로리어스, 조이어스 또한 은혜스럽고, 감동적입니다.
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찬양과 기도로써 주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2014 다시 축복의 사람으로!!라는 표어처럼 우리제일교회가 받은 축복을
저희 가정이 함께 받을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실 하나님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