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늘 우리는 지나고 나면 아쉬워 합니다.
우리의 추억을 담은 2014년이 또 지나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에게 처한 여건이 같을 수는 없습니다.
어떤 이에게는 기쁨으로, 다른 이에게는 슬픔으로,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아쉬움으로 남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기쁨의 순간만 기억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아픔은 인생을 성숙하게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이 시간 동안 우리가 함께 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난 2014년을 추억하며 환한 웃음을 지을 2015년을 기대합니다.
2014년을 감사로 마무리하고 더 큰 감사로 2015년을 시작합시다.
거저 감사로 일생의 삶이 되었으면 소망합니다.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