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허영윤 권사입니다.
8년 전 저의 인생이 가장 어려울 때 우리제일교회로 인도되어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많은 축복을 받아 서초동 교대근처에 생태찌개 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몇년 전 있었던 쓰나미로 인해 일본 방사능 유출 피해가 저희 가게에도 찾아왔습니다.
당장 매상은 턱없이 떨어지면서 이런 저런 고민들로 눈앞이 캄캄할 정도였습니다.
문득 말씀 중“믿음으로 복이 있나니...”라는 것이 생각나서 오로지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정말 복을 놓치지 않으려 기도했습니다.
주일예배와 금요철야에 참석하면서 예배성공을 우선 순위로 두고 그 말씀에 순종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정신없이 기도하고 눈을 떠서 주변을 돌아보니 저희 식당에 손님들의 발걸음으로 북적거리는 것이었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라는 말씀을 세우고 영적인 힘을 얻었을 뿐인데 하나님께서 회복의 역사를 축복해 주셨습니다.
모든 것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늘 기도와 사랑으로 못난 양같은 우리들을 이끌어주시는 우리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