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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Story Sharing


저는 1대교구 하원복 집사입니다.



몇년전 대구에서 시작했었던 사업이 실패하면서 법적인 문제가 발생되었고 너무나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분당으로 올라와 영어학원을 운영하던 중 학부모님의 전도로 우리제일교회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매주 주일마다 말씀으로 은혜 받고 힘을 얻며 기도생활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대심방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큰 사랑과 은혜을 듬뿍 받았습니다. 대심방예배를 드리고 10일 후에 2심 공판이 있었습니다.


 
1심에서 최고의 변호사 선임에도 패소했었기에 주변에서 안되는 일이라며 포기하라는 말들이 많았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기도하며 기다리던 결심 공판에서 재판장으로부터 특허권을 인정받아 승소를 하게 되었습니다.



승소 판결을 받는 순간 가장 먼저“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는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오랫동안 힘들게 지고 온 멍에의 긴 사슬의 줄이 끊어지는 자유함을 맛보았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임을 깨달았습니다.


 늘 목사님 말씀을 통해 성령의 인도하심과 능력을 체험하게 되니 신앙생활이 행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달란트와 기업을 최선을 다해 일으켜서 하나님의 생명 사업의 디딤돌이 되고 싶습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앞으로도 인도하시고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또한 늘 기도와 응원으로 격려해주시는 우리제일교회 모든 교우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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