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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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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선
  • 2015. 03. 29


저는 5대교구 정혜선입니다.


고1 때 친구의 전도로 우리제일교회를 와서 지금은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매주 교회에 올 때마다 따뜻한 분위기와 사랑이 넘치는 교회가 좋아서 왔습니다.


대학생이 되면서 예배가 기다려지고 말씀 듣는 시간이 너무 좋습니다. 


늘 하나님은 저의 옆에 계시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화요사랑방에서 3강까지 강의를 들으며 깨달은 것이 하나님은 죄인이라 할지라도


우리들의 영혼을 사랑하시는구나라는 것이었습니다.


좋으신 하나님을 만나게 해 준 친구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영적인 것을 우선 순위에 두고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은 시간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고 싶습니다. 매주 화요일 저녁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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