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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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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노덕임 권사입니다.


사당동 국립 현충원에서 교구 야외예배를 드렸습니다.


나라를 위하여 젊음을 바친 자들을 위한 곳인데 뜻깊은 이곳에서 우리 사랑하는 교우들을 만나니 더욱 반가웠습니다.


벚꽃들은 만개하여 이곳에서 멋진 춤을 추고 있는데


정작 이 축제를 즐겨야 할 현충원에 묻힌 영혼들은 지금쯤 어디에 있을까?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해져 왔습니다.


지금은 성령의 시대 은혜의 시대라고는 하지만 이제부터라도 먼저 믿은 내가 복음의 나팔이 되자! 라는 결단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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