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지난 6년동안 중고등부에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이젠 청년부가 된 안소연입니다.
어릴적부터 우리제일교회에서 성장하면서 주일학교, 중고등부 안에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은혜받고 자랐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중고등부 영성 부흥 집회가 소중한 기회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특히 고등학교 3년동안을 돌아봤을 때 늘 저의 성적과 컨디션을 결정지었던 것이 신앙 생활에서의 저의 모습이었습니다.
힘들었지만 믿음으로 제가 있어야 할 자리를 지키려는 모습을
하나님이 귀하게 보시고 힘든 시기에 잘 지켜 주셨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중고등부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